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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달삼거리 : 묵호바다의 멋진 두 모습, 바다가 선물해준 자연

by 수진안나 2025. 12. 2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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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안나입니다

제가 사랑에 푹 빠져버린

묵호바다 중

어달삼거리에 위치한 어달해수욕장입니다

첫 혼자여행에서는 비가 내려

파도가 조각조각 부서지는

하얀 거품을 내뿜었는데

두번째 가족여행에서는

햇빛쩅쨍 잔잔하고 파란 바다를 보여줘서

더 사랑에 빠지게 된 어달삼거리 바다입니다

 
 

이렇게 파도가 정말 많이 칠 정도로

비도 많이 내리고 바람도 엄청 불었는데

그마저도 너무 아름답고 시원하고

답답했던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더라구요

그리고

아래는 햇살쨍쨍

또다른 잔잔한 바다를 선물해줬습니다

짠!

분명 같은 바다인데

이렇게 다를수가....

이탈리아에서 봤던

파란 잉크를 풀어놓은 맑고 깨끗한 바다가

동해에도 있었어요

그리고 비가 많이와서 잘 몰랐는데

빨간색 등대가 물고기모양이었어요......!!!!!!!

잔잔하고 파란 바다를 보니

또 다른 동해바다를 보는 느낌이라

마치 저번에 못봤지? 이젠 다른모습으로 보여줄께! 선물이야~

라고 얘기해주는 듯 했어요

혼자 여행으로도

가족여행으로도

너무좋은 동해 묵호의 바다

여러분들도 직접 방문하셔서

아름다운 묵호의 바다를 직접 느껴보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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